박성화,'오늘의 과제는 이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7.09 13: 14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앞두고 올림픽대표팀이 9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박성화 감독이 선수들을 모아 놓고 지시 사항을 전달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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