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용,'진규형! 괜찮아?'
OSEN 기자
발행 2008.07.09 13: 15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앞두고 올림픽대표팀이 9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훈련 중 김진규가 고통을 호소하자 김승용이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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