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여러분 안녕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7.09 17: 55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이 9일 오후 서울 태릉선추촌에서 진행된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D-30 국가대표 임원·선수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태릉=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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