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루타 전준호, 1500안타 송지만
OSEN 기자
발행 2008.07.09 18: 4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2500루타를 기록한 전준호와 1500안타를 기록한 송지만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두 선수가 기념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