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근,'수성아, 더운데 이거 먹고 해라'
OSEN 기자
발행 2008.07.09 18: 4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롯데 정수근이 우리에서 뛰고 있는 동생 정수성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여주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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