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미란이 누나, 금메달 자신있죠?'
OSEN 기자
발행 2008.07.09 18: 51

9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된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D-30 국가대표 임원·선수 기자회견 및 선수단복 발표회에서 수영의 박태환과 역도의 장미란이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태릉=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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