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환,'준호 지만,'축하해'
OSEN 기자
발행 2008.07.09 19: 0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2500루타를 기록한 전준호와 1500안타를 기록한 송지만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광환 감독이 두 선수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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