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내가 잡기에는 너무 깊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7.09 19: 3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2사 1,2루 두산 이성렬 중견수 키를 넘기는 2타점 안타때 LG 이대형 중견수가 수비를 펼쳤으나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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