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우리 선발 장원삼
OSEN 기자
발행 2008.07.09 20: 1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우리 선발 장원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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