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는 김선우'
OSEN 기자
발행 2008.07.09 20: 2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 선발 김선우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6회말 공수 교대하며 더그아웃을 향하며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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