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를 거둔 다카쓰
OSEN 기자
발행 2008.07.09 22: 0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져 우리가 장원삼의 역투와 브룸바 이택근의 호타로 롯데에 9-4 승리를 거두었다. 이틀 연속 세이브를 거둔 다카쓰가 강귀태 포수와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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