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멋진 프로가 될래요!'
OSEN 기자
발행 2008.07.10 11: 49

US 여자 오픈 골프서 최연소 우승을 기록한 박인비가 10일 오전 SK텔레콤 T타워에서 SK텔레콤과 2년간 스폰서계약을 맺었다. 박인비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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