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인기 주말드라마 ‘조강지처 클럽’(문영남 극본, 손정현 연출)의 방송 80회에 즈음한 기자 간담회가 10일 오후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렸다. 작년 9월 29일 첫 회가 방송된 ‘조강지처 클럽’은 지난 6일 80회가 전파를 탔고 100부까지 예정돼 있다. 드라마에서 나화신 역을 맡은 오현경이 활짝 웃으며 간담회장에 들어서고 있다. /고양=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