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생선장수 역 그런대로 괜찮았죠?"
OSEN 기자
발행 2008.07.10 15: 47

SBS TV 인기 주말드라마 ‘조강지처 클럽’(문영남 극본, 손정현 연출)의 방송 80회에 즈음한 기자 간담회가 10일 오후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렸다. 작년 9월 29일 첫 회가 방송된 ‘조강지처 클럽’은 지난 6일 80회가 전파를 탔고 100부까지 예정돼 있다. 한복수 역의 김혜선이 "생선장수 역이 그런대로 어색하지 않게 그려져 다행이다"고 말하고 있다. /고양=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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