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요리조리 다리 사이로!
OSEN 기자
발행 2008.07.10 18: 37

올림픽대표팀이 10일 오후 파주 NFC에서 방한 중인 거스 히딩크 러시아대표팀 감독과 인사를 나눈 후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근호가 김근환(가운데) 등의 마크를 받으며 볼을 몰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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