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높은 곳에서 설파 중!
OSEN 기자
발행 2008.07.10 18: 47

올림픽대표팀이 10일 오후 파주 NFC를 방문한 거스 히딩크 러시아대표팀 감독과 인사를 나눈 후 연습경기를 가졌다. 박성화 감독이 비디오 설치대 위에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