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 女모델 지호진, 명품 몸매로 시선집중
OSEN 기자
발행 2008.07.12 11: 37

코미디 TV의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 시즌 4'에 출연중인 지호진(25)이 야외수영장에서 아찔한 비키니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끌었다.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 시즌4' 촬영을 위해 야외수영장을 찾은 지호진은 180cm의 늘씬한 키와 S라인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순간 수영장을 찾은 많은 남성들의 시선과 함께 시기와 부러움을 보이는 여성들로 촬영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궈졌으며 현장의 스태프들도 그녀의 '명품몸매'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수영장에서 물놀이 장면을 촬영하는 도중 남성출연자 펫이 가슴에 안기게 되는 돌발상황이 벌어져 일순간 촬영장이 술렁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여름 물놀이 장면을 촬영한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 시즌4'는 12일 밤 10시 30분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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