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원,'아리랑 커브 던질거예요'
OSEN 기자
발행 2008.07.13 17: 2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경기전 여성 보컬그룹 슈가의 멤버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탤런트 한예원이 김정민 포수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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