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타점을 올리는 페타지니
OSEN 기자
발행 2008.07.13 17: 3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2사 2루 페타지니가 2루 주자 이대형을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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