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수 3안타 김정민,'야구는 이제 부터'
OSEN 기자
발행 2008.07.13 19: 1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무사 김정민이 안타를 치고 있다. 김정민은 이전 두 타석서 안타를 쳐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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