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몇 분이나 남았나?'
OSEN 기자
발행 2008.07.13 21: 57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막판 0-1로 뒤지고 있는 수원 차범근 감독이 전광판을 보며 땀을 닦고 있다./대전=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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