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뭐가 불만?
OSEN 기자
발행 2008.07.14 18: 39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수비 훈련 때 박성화 감독이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