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태클 가볍게 뛰어 넘고!
OSEN 기자
발행 2008.07.14 19: 04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수비 훈련 때 박주영이 점프하며 이용기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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