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다투는 김창수와 권순형
OSEN 기자
발행 2008.07.14 19: 10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수비훈련에서 김창수와 권순형이 공을 다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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