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한 과테말라와의 평가전이 16일 안산 와종합경기장에서 벌어졌다.전반 신영록이 문전에서 슈팅 찬스때 볼이 빚나가고 있다./안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신영록,'한발 늦었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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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16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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