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근환이 형, 잘 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7.16 21: 27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한 과테말라와의 평가전이 16일 안산 와종합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김근환이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기성용(오른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안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