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주영아 수고 많았다!'
OSEN 기자
발행 2008.07.16 22: 11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한 과테말라와의 평가전이 16일 안산 와종합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올림픽대표팀이 2-1로 역전승한 뒤 이근호가 박주영의 어깨를 두드려주고 있다./안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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