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아! 아깝네!'
OSEN 기자
발행 2008.07.17 19: 1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2사 주자 1루 두산 채상병이 타석에서 삼진을 당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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