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너무 세게 던졌나?'
OSEN 기자
발행 2008.07.17 19: 5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SK선발 채병용이 3회말을 실점없이 마무리하고 덕아웃으로 팔을 흔들며 들어서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