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로 홈을 밟는 가르시아
OSEN 기자
발행 2008.07.18 19: 2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만루 이승화 타석때 LG 선발 이범준의 폭투로 3루주자 가르시아가 홈을 밟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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