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민한이 형, 안녕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7.18 20: 2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수비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향하는 손민한에게 LG 잔루 주자 이대형이 가볍게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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