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 위기 탈출 후 주먹 불끈!
OSEN 기자
발행 2008.07.18 21: 0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만루 LG 김정민을 내야땅볼로 처리 위기를 넘기는 순간 손민한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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