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치는 페타지니
OSEN 기자
발행 2008.07.18 21: 3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무사 페타지니가 동점 투런홈런을 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1루로 걸어나가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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