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나한테 볼이 잘 왔어!'
OSEN 기자
발행 2008.07.19 20: 37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25분 전북 최태욱(오른쪽)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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