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제가 동점골 넣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7.19 20: 52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40분 서울 이청용이 동점골을 넣고 이을용과 포옹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