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김인호,'내가 먼저야!'
OSEN 기자
발행 2008.07.19 21: 02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전북의 문전에서 서울 정조국과 전북 김인호가 공중 볼 다툼을 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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