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병훈-김진규,'내 볼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7.19 22: 36

'삼성 하우젠K리그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2-2로 비겼다. 후반 전북 온병훈과 서울 김진규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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