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뒤에서 잡지마'
OSEN 기자
발행 2008.07.19 22: 42

'삼성 하우젠K리그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서울 데얀이 전북 수비수들 사이에서 공격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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