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전북 김형범과 서울 김진규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김형범,'요걸 내가 잡아야 하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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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19 2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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