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를 맞으며 아쉬워 하는 이관우
OSEN 기자
발행 2008.07.20 20: 2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자 수원 이관우가 아쉬워 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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