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내가 먼저 갈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7.20 20: 31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신영록이 성남 조병국과 공을 다투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