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다투는 김영철과 신영록
OSEN 기자
발행 2008.07.20 20: 32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신영록과 성남 김영철이 미드필드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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