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가 엇갈린 정성룡-이운재
OSEN 기자
발행 2008.07.20 21: 58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후반 두두의 결승골로 성남이 1-0의 승리를 거두었고 수원은 첫 연패를 기록했다. 리그 첫 연패를 당한 수원 이운재와 성남 정성룡이 경기를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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