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로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21일 낮 파주NFC에 소집됐다. 신영록이 로비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신영록,'말보다 골이 중요하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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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21 1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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