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로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21일 낮 파주NFC에 소집됐다. 일본 요코하마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조영철이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요코하마서 활약 중인 '신무기' 조영철
OSEN
기자
발행 2008.07.21 12: 4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