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철,'막내 해외파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7.21 12: 49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로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21일 낮 파주NFC에 소집됐다. 일본 요코하마서 활약 중인 올림픽팀 최연소 조영철(19)이 로비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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