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은 모자를 쓰고 왔네!
OSEN 기자
발행 2008.07.21 12: 51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로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21일 낮 파주 NFC에 소집됐다. 백지훈이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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