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송유걸,'열심히 해보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7.21 13: 07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로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21일 낮 파주NFC에 소집됐다. 강민수와 송유걸이 서로 얘기를 나누며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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