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를 치는 김재현
OSEN 기자
발행 2008.07.22 18: 5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무사 1,3루 SK 김재현이 우중간을 뚫는 안타로 선취 타점을 올리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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