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홈런을 맞고 고개숙인 김광현
OSEN 기자
발행 2008.07.22 19: 4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2사 1,2루 가르시아에게 역전 스리런 홈런을 맞은 SK 김광현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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